몸도 마음도 ‘튼튼’

문화산책 - 옥정민 (NO.1 기자단) 2017년 3월 1호 다음 게시물

황룡사에서 마음이 튼튼해지는 명상을 들었다면 몸도 튼튼해지는 신체단련 수업은 어떤 풍경일까? 신체단련 수 업은 캐치볼과 배드민턴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 한 분과 초 등학생 14명, 중학생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. 선생님께 이 수업을 하시게 된 계기에 대해 물었다. 선생님은 “미래의 우리나라를 훌륭하게 이어갈 꿈나무 육성을 위해 어른들 이 모범을 보여주고,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 들기 위해서”라고 대답해주셨다.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을 물었다. “자기개발을 통해 신체를 단련시키고 친구들 간 에 사이좋게 지내는 것”이라고 대답해주셨다. 그렇다면 학생들은 왜 이 수업을 듣는 것일까? 캐치볼 수업을 듣는 학생은 “캐치볼을 하면 팔에 힘을 기를 수 있고 피 구를 할 수 있어서”라 고 대답했고 배드민턴 을 치는 학생은 배드 민턴이 재미있어서라 고 말해주었다. 

 

각자 수업을 통해 배운 점은 캐치볼 학생 은 “캐치볼을 할 때는 팔을 뒤로 해서 던져야 잘된다는 사 실을 알았다”고 하였고, 배드민턴을 하는 학생은 “바람이 많이 불면 셔틀콕이 잘 날아가지 않아 힘들다.”고 설명했 다. 두 학생 모두 배우고 있는 운동을 잘 익혀 경기에서 이 기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.

 


옥정민 (NO.1 기자단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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